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23일

"스마트폰 다음은 XR"…퀄컴·삼성·구글, 차세대 폼팩터 3자 연합 구축

[지디넷코리아][마우이(미국)=지디넷코리아 전화평 기자] 스마트폰 시대를 이끌었던 퀄컴, 삼성전자, 구글이 차세대 개인화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하드웨어, 운영체제(OS), 완제품을 아우르는 3자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지아드 아스가르 퀄컴 수석 부사장 겸 XR·웨어러블·퍼스널 AI 본부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웨어러블 및 XR 생태계 전략을 발표했다.발표는 구글과 합동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삼성전자를 핵심 디바이스 제조 파트너로 소개했다. 스마트폰을 넘어 스마트워치, 안경, 헤드셋 등 다양한 기기 형태로 진화하는 온디바이스 에이전틱(Agentic) 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행보인 셈이다.3사는 반도체, 소프트웨어, 완제품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퀄컴이 연산 능력과 AI 처리 기능을 지원하는 전용 칩셋을 공급하면, 구글은 자사 생성형 AI 제미나이(Gemini)에 맞춘 플랫폼 '안드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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