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30일

[가치 창업 리포트]④“공간만으로는 부족”…학습 관리까지 도전한 스터디카페

단순 매장 확장을 넘어선 새로운 프랜차이즈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동아일보가 함께 발굴한 ‘임팩트 프랜차이즈’를 소개하고, 수익성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창업 모델을 살펴본다.공부하는 공간을 제공할 뿐 학습 과정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스터디카페의 운영 방식이다. 대부분 칸막이로 구분된 좌석을 제공하고, 관리자가 있더라도 시설 점검과 간단한 고객 응대를 담당한다. 하지만 좋은 자리를 제공한다고 해서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한다는 보장은 없다. 결국 학습 계획을 세우고 어떻게 실천할지는 학생 개인의 몫으로만 남기 때문이다.이런 스터디카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전한 기업이 있다. 교육 서비스 기업 ‘별하’다. 별하는 2022년 학습 진단과 정기적인 상담 서비스를 결합한 관리형 스터디카페 ‘프로젝트12’를 선보였다. 단순히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이 자신의 공부 방식을 돌아보고 집중하도록 돕는 서비스까지 도입한 것이다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와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