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7일
국산 첫 GLP-1 비만신약 허가…위고비·마운자로 경쟁에 한미약품 '에페' 가세
한미약품이 개발한 첫 국산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 신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통과했다. 노보노디스크 '위고비'와 일라이릴리 '마운자로'가 맞경쟁하는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에 국산 신약이 가세하면서 시장 판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식약처는 7일 한미약품의 에페오토인젝터주(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 2·4·6·8·10㎎을 국내 개발 45번째 신약으로 허가했다고 밝혔다. 허가 대상은 당뇨를 동반하지 않은 성인 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