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8일

OTT 혜택부터 더블 요금제까지…통신3사, 갤Z8 고객 잡기 나섰다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의 새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고객 유치전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연계한 체험형 혜택, KT는 콘텐츠와 디바이스를 묶은 요금제,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사전예약은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되며 사전 개통은 다음 달 4일부터 시작된다. SK텔레콤은 폴더블의 넓은 화면을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고객을 겨냥했다. 다음 달 말까지 넷플릭스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을 주고,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넷플릭스 인기 콘텐츠와 연계한 경품도 제공한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배경인 제주도 3박 4일 가족여행권을 5명에게, 예능 프로그램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2’를 테마로 한 헤어·메이크업과 프로필 촬영 체험권을 50명에게 준다. 단순한 구독 할인에서 나아가 넷플릭스의 인기 작품을 여행과 스타일링 같은 오프라인 체험과 연결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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