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6일

BYD, 올해 韓 누적 판매 2만대 돌파…“수입차 4위 굳히기”

중국 전기차 업체 BYD가 올해 국내 시장에서 누적 등록 2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주력 모델인 돌핀과 씨라이언7을 앞세워 판매를 확대하면서 테슬라와 BMW, 메르세데스-벤츠에 이어 수입차 브랜드 4위권에 자리 잡는 모습이다.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BYD의 올해 1~9월 국내 등록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578.7% 증가한 2만137대를 기록했다. BYD는 지난달 총 2614대를 등록했다. 전년 동월 1020대와 비교하면 156.3% 늘었으나, 전월 3002대보다는 12.9% 감소했다. 브랜드별로는 테슬라 1만2372대, BMW 6066대, 메르세데스-벤츠 5477대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BYD의 판매 확대는 돌핀과 씨라이언7이 이끌고 있다.9월 모델별 등록 대수를 보면 BYD 돌핀은 1221대로 테슬라 모델 Y,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에 이어 전체 수입차 모델 4위를 기록했다. 씨라이언7도 753대가 등록돼 7위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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