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0일
농협 쌀, 프랑스 파리서 통했다
농협경제지주는 프랑스 파리 국립 기메동양박물관 내 한식당 한옥에서 ‘해외 한식당 농협 쌀 인증제’ 20호점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해외 한식당 농협 쌀 인증제는 해외 한식당의 국산 농협 쌀 사용을 인증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파리 한식당 순 그릴 샹젤리제를 1호점으로 시작한 이후 파리 주요 한식당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시행 1년여 만에 인증 매장 20곳을 확보했다.이번 성과는 농협이 3년 연속 프랑스에 고품질 담양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일반 소비자(B2C) 중심에서 현지 외식업체(B2B)로 수출 저변을 넓힌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K-푸드 확산과 함께 한식당을 거점으로 한국산 쌀의 현지 소비 기반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농협 측 설명이다. 농협은 20호점 달성을 기념해 이달부터 파리 현지 인증 한식당과 함께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농협 쌀 식사 후기를 인증한 고객에게 즉석밥을 증정하며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