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30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도농상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지역 농협 간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강 회장은 30일 강원 인제군에 위치한 기린원당농협두부조합공동사업법인(기린원당두부조공)을 찾아 생산시설 운영 현황과 경영성과를 점검하고 임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강 회장은 원료 수급부터 제조·가공·유통까지 전반적인 사업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 임직원들과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실익 증대 방안을 논의했다.기린원당두부조공은 강원 인제 기린농협과 경기 고양 원당농협이 지난 2019년 공동 설립한 농협형 도농상생 1호 모델이다. 생산지 농협과 소비지 농협의 협력을 통해 국산콩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기린원당두부조공은 생산지와 소비지 농협이 협력해 국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도농상생의 성공 사례”라며 “정부의 ‘5극3특’ 국토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지역 농협 간 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