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4일
통폐합 공공기관장 교체 불가피…尹정부 인사 임기 못채울 듯
정부가 공공기관 109곳을 통폐합하기로 하면서 윤석열 정부 때 임명된 기관장들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교체될 가능성이 커졌다. 기관장 자리만 100개 안팎이 사라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고용 승계가 보장된 직원들 사이에서도 임금과 보직, 근무지 변화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우선 발전공기업 5사를 ‘한국발전’(가칭)으로 합쳐 내년 10월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尹 정부 임명 기관장 대거 교체 가능성4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정 유보기관을 비롯한 공공기관 524곳 가운데 109곳을 통폐합해 415곳으로 줄이기로 했다. 전략적 구조개혁 15곳, 유사·중복 기능 일원화 11곳, 자회사·소규모 기관 통폐합 83곳 등이 대상이다. 통합 과정에서 여러 기관의 기관장 자리가 하나로 합쳐지는 만큼 기관장 자리도 100개 안팎 줄어들 것으로 추산된다. 교체 대상에는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기관장이 상당수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올 6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