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2일

[단독]코레일, 5년간 167명 ‘예약 펑크’…보상은 평균 1만9000원 그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좌석을 예약했으나 인적 오류, 차량 고장 등으로 좌석을 제공받지 못한 고객이 최근 5년간 167명에 달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좌석을 예약하고도 본인 자리를 이용하지 못했던 고객에게 지급된 전체 보상 규모는 318만 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실이 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레일이 최근 5년(2022년~2026년 10월)간 예매한 좌석을 고객에게 미제공한 경우는 총 5차례 발생했다. 2025년 7월에는 폭우로 인해 계획된 열차 운용이 불가하여 열차 편성을 대체하면서 좌석을 예약한 31명의 고객에게 좌석 미제공이 발생했다. 2025년 11월과 올해 4월에는 차량 고장을 이유로 각각 20명, 41명의 고객에게 좌석을 제공하지 못했다. 올해 5월에는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인해 계획된 열차 운용이 불가, 편성을 대체하면서 고객 31명에 대해 좌석 미제공이 빚어졌다. 이달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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