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1월 2일

3분기 '마운자로' 질주한 릴리, 노보는 '경구용 위고비'로 반격 모색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을 양분한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가 서로 다른 성장축을 앞세워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릴리는 주사제 '마운자로'와 '젭바운드' 판매 확대로 고성장을 이어갔다. 노보는 주사형 '위고비'의 가격 하락 부담 속에 경구용 위고비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우며 반격을 모색하고 있다. 일라이 릴리가 최근 발표한 3분기 실적에 따르면 마운자로 매출은 107억23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젭바운드도 53억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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