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17일
[글로벌] 앤트로픽, 호주서 2.16GW 데이터센터 확보…AI 경쟁 '전력·인프라전'으로
앤트로픽이 호주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보했다. 챗GPT와 클로드, 제미나이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이 늘면서 AI 기업들의 경쟁도 모델 성능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확보로 번지고 있다. 최근 미국 텍사스에서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전력망 부담으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에는 호주가 새로운 AI 인프라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1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호주 브리즈번에서 약 250㎞ 떨어진 지역에 건설되는 2.16기가와트(GW) 규모 데이터센터 캠퍼스에 대한 임대 계약을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