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19일

"초록·핑크 별은 처음"…백색왜성에서 발견된 뜻밖 색깔 [우주로 간다]

[지디넷코리아]별은 표면 온도에 따라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흰색, 파란색 등 다양한 색을 띤다. 그런데 백색왜성 가운데 청록색과 보라색은 물론 분홍색과 초록색을 띠는 별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IT매체 씨넷 등 외신은 18일(현지시간) 영국 워릭대 연구진이 이달 학술지 'RAS 테크닉스 앤드 인스트루먼츠(RAS Techniques and Instruments)'에 발표한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연구를 주도한 마크 홀랜즈에 따르면, 이처럼 독특한 색을 띠는 천체의 주인공은 백색왜성이다.홀랜즈는 "대부분의 별, 특히 백색왜성의 색깔은 거의 전적으로 온도에 의해 결정된다"며 "백색왜성이 다른 색을 띨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연구된 적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색왜성이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색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덧붙였다. ₩그 중 일부는 나조차 진심으로 놀라게 했다"고 덧붙였다.그는 백색왜성의 색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으로 높은 밀도와 대기 조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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