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일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초고령사회에 맞게 제도 고쳐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장이 기존 노인 관련 제도를 초고령사회 인구구조 변화에 맞게 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날 기념식’에서 이날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번영과 자유 그리고 성장은 어르신들이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결과”라며 “노인연령 기준 상향 및 제도 개선, 재가 임종 통합 돌봄서비스 체계 강화, 노인권리보장법 제정, 사회참여 확대 등을 위해 정부와 협의하여 활기찬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현재 65세인 노인 연령 기준을 매년 1년씩 단계적으로 상향해 75세까지 조정하는 ‘노인 연령 상향’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가족과 함께 자택에서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재가 임종제도’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