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1일

‘억대 연봉’ 받는 미성년 사장 21명…기저귀 못 뗀 5세 이하도 포함

연봉이 1억 원을 웃도는 미성년 사업장 대표가 최근 5년간 연평균 21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는 취학 전인 5세 이하도 포함됐다.21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2021∼2025년 미성년자 사업장 대표자 연령대별 보수 분포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18세 이하 사업장 대표자는 5년 합산 1909명으로 집계됐다. 연평균으로는 약 382명이다.집계 대상은 건강보험 사업장에 직장가입자로 가입된 미성년 대표자다.연령대별 연평균 인원은 11∼15세가 약 15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16∼18세 129명, 6∼10세 81명, 0∼5세 22명 순이었다.연봉 1억 원을 초과하는 미성년 대표자는 5년 합산 107명으로, 연평균 약 21명이었다. 이 중 0∼5세는 5년 합산 5명으로 연평균 1명꼴이었다.연봉 1억 원 초과 대표자도 11∼15세가 연평균 약 12명으로 가장 많았다. 16∼18세는 6명, 6∼10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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