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일
‘NY♥TUCSON’ 뉴욕 홀린 현대차 신형 투싼…美서 글로벌 무대 데뷔
현대자동차가 최고 수준 상품성과 대담한 디자인으로 거듭난 ‘디 올 뉴 투싼(신형 투싼)’을 앞세워 글로벌 SUV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현대차는 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형 투싼(The all-new TUCSON)’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투싼 월드 프리미어는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돌파해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투싼의 최신 디자인과 상품성을 전 세계 미디어에 공개하고 브랜드 비전과 미래 방향성을 함께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식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앞두고 국내에서 신형 투싼을 가장 먼저 공개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월드 프리미어를 앞둔 시점에 국내에서 먼저 신차를 공개한 것은 이례적이다. 기존에는 국내에서 사전 공개가 이뤄진 후에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맞춰 공식적으로 대중에 공개하는 방식이었다. 현대차그룹 역대 3번째로 누적 판매량 1000만 대를 돌파한 신형 투싼에 대한 국내 인기와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