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1일

직선·곡선 넘나드는 파격 ‘현대차 신형 투싼’…“지능형 AI 비서까지 품었다”

현대차의 5세대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디 올 뉴 투싼’이 모습을 드러냈다. 차체 크기를 키우고 파워트레인을 대폭 다듬은 것은 물론, 차세대 소프트웨어와 첨단 안전 기술을 촘촘히 덧대어 차급을 넘어서는 완성도를 갖췄다는 평가다.단단함과 역동성의 공존, 한층 확장된 실내 공간신형 투싼은 금속 특유의 견고한 질감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해석한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층 강렬한 인상을 완성했다. 전면부에는 수직 형태로 배치된 주간주행등과 얇게 뻗은 센터 램프를 더해 시각적인 확장감을 살렸으며, 측면부는 입체적인 펜더 볼륨과 날카로운 선을 통해 팽팽한 긴장감을 부여했다. 후면부는 프리즘 리어 램프를 배치해 조명의 점등 상태에 따라 시각적 변화를 연출한다.차체 크기는 대폭 커졌다. 전장과 전폭, 실내 공간을 가늠하는 휠베이스가 기존 대비 각각 60mm, 40mm, 30mm 확장되어 체급을 뛰어넘는 거주성을 다졌다. 2열 머리 위 공간은 1031mm로 29mm 늘어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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