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5일
[경제계 인사]LS 3세 구본규 부회장 승진 外
LS그룹은 5일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47·사진)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027년도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구 신임 부회장은 구자엽 LS전선 회장의 장남이자 고(故) 구태회 LS그룹 명예회장의 손자다. 그는 구본혁 인베니 부회장에 이어 LS그룹 오너가 3세 중 두 번째로 부회장이 됐다. 역시 오너가 3세인 구본권 부사장은 LS MnM에서 LS엠트론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자리를 옮겼다. LS는 이번 인사에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대부분 유임시키며 경영 안정에 무게를 뒀다. 동시에 전체 승진자의 60%를 신규 이사로 채우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신규 임원을 선임하며 세대교체에도 속도를 냈다. ◇㈜LS 〈영입〉 △경영전략본부장 전무 최원진 ◇LS전선 〈승진〉 ▽사장 △안전경영총괄 겸 에너지경영총괄 김형원 ▽부사장 △전력솔루션사업본부장 김우태 ▽상무 △케이블솔루션사업부장 겸 배전솔루션부문장 변정일 〈선임〉 ▽이사 △커뮤니케이션부문장 겸 가온전선 IR부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