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1월 1일
삼성 TV 라인업, 내년 '울트라·플러스·베이직' 3단계 개편…복잡한 기술명 떼고 구독서비스 강화
삼성전자가 내년 프리미엄 TV 라인업을 '울트라·플러스·베이직' 3단계 구조로 전면 개편한다. 마이크로 RGB, OLED, 네오QLED, 미니LED 등 기존의 복잡한 하드웨어 기술명을 전면에 내세우던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 체급과 가치를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분류법을 도입한다. 내년 이후 프리미엄 기술인 양자점(QD·퀀텀닷) TV 양산을 중단하고 백라이트 유닛(BLU) 위주로 단순화하면서, 직관적 등급 구분으로 소비를 늘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