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3일
[르포]스테이크부터 젤라또까지 ‘전문점처럼’…콘래드 서울 제스트의 변신
콘래드 서울 호텔이 메인 식음업장인 제스트(ZEST)의 전면 리뉴얼을 마치고 14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파티세리와 음료 바를 비롯해 공간 전반을 새로 꾸미고 각 라이브 스테이션에는 시그니처 메뉴를 추가했다. 13일 열린 미디어세션에서는 셰프들이 직접 코스 요리를 선보였다. 각 요리를 맡은 셰프가 조리 과정과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설명한 뒤 손님 앞에 접시를 내놨다. 무엇을 넣고 어떻게 조리했는지 듣고, 음식이 완성되는 모습까지 보고 난 뒤 음식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제스트에서 실제로 고객에게 선보이는 메뉴라고 한다.호텔이 이번 리뉴얼에서 내세운 주제는 ‘디스커버리 다이닝(Discovery Dining)’이다. 완성된 음식을 골라 먹는 것 뿐 아니라 셰프의 추천을 듣고 새로운 메뉴와 조합을 찾아가며 식사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가브리엘레 다모레 콘래드 서울 호텔 매니저는 이날 “좋은 기억을 떠올리면 그 순간에는 늘 맛있는 음식이 있고, 갓 구운 빵의 향이나 함께한 사람들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