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1월 3일
北해커, 바이낸스 직원 가짜면접해 컴퓨터에 악성코드 심었다
북한 해커들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직원을 상대로 가짜 채용 면접을 진행해 업무용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심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사내 인공지능(AI) 도구를 악용해 가상자산 지갑 관리 시스템에 침투하는 등 약 5개월간 공격을 준비했다. 바이낸스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해킹 사고 초기 조사보고서를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사고로 영향을 받은 가상자산은 약 63억4000만달러(약 8조4000억원) 규모다. 공격은 지난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