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0일
삼성물산, 1.8조원 성수3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삼성물산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3지구 재개발 조합은 19일 정기총회를 열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성수3지구 재개발은 성수동2가 일대 약 11만4193㎡ 부지에 10개 동(최고 72층), 총 2213채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약 1조8275억 원이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레비르’를 제안했다. 길이 55m 인피니티풀과 중앙광장을 조성하는 특화설계도 제시했다. 조합원 분담금을 계약금과 중도금 없이 입주 시 100% 납부하도록 하고, 이주비는 기본 이주비와 추가 이주비를 합쳐 주택담보인정비율(LTV) 100%를 책임 조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