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1월 1일
국가 감염병 임상 전담기관 만든다
질병관리청이 2030년을 목표로 국가 감염병 임상연구를 총괄할 전담 기관을 신설한다. 상업성이 낮아 민간 투자가 더딘 백신·치료제 임상을 국가가 직접 기획·수행해 감염병 등 위기 상황에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1일 정부기관에 따르면 질병청은 국립감염병연구소 기능 확대 일환으로 가칭 '감염병임상연구·분석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신센터 건립에는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유족이 기부한 '대한민국 감염병 극복 지원사업' 재원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