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0일

“국장 힘드네” 서학개미 6월부터 다시 미장으로

올 2분기(4∼6월) 서학개미(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이 2년 반 만에 해외 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6월부터는 다시 해외 주식을 사기 시작했다. 코스피 상승, 하락에 맞춰 해외 주식 비중을 조정하는 개인투자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 2분기 국제수지에서 개인투자자를 포함한 비금융기업 해외 주식 투자는 5억2570만 달러 순매도였다. 해외 주식 매도액이 매수액보다 컸던 것은 2023년 4분기(-14억7260만 달러) 이후 처음이다. 월별로는 4월엔 4억2490만 달러, 5월엔 6억550만 달러어치 각각 순매도했다. 4, 5월 사이 코스피가 상승하고, 정부가 해외 주식 투자금을 국내로 들여오기 위해 국내시장복귀계좌(RIA)를 출시하면서 투자자들이 해외 주식을 판 영향으로 풀이된다. 6월 들어서는 5억470만 달러 순매수로 돌아섰다. 코스피가 6월 22일 역대 최고점인 9,114.55를 기록한 이후 하락,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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