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7일

김용범 “예탁금 효과 본뒤 레버리지 추가 대책 검토”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제도와 관련해 “보완책의 효과를 보면서 필요하면 추가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말한 뒤 “(대책의) 효과를 분석한 다음에 필요하면 추가 방안도 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 실장은 추후 보완책에 대해서는 “예탁금도 있고, 주문 크기도 좀 더 높이는 방안, 대형 증권을 주식이나 ETF가 아니고 그냥 현금으로 하는 방안도 있다”면서 “일단 금융위원회 대책의 큰 부분이 31일부터 앞당겨 시행되니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이 상품이 ‘코스피 널뛰기’의 주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에 대해서는 “변동성에 일부 영향을 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상품이 나온 시점과 반도체 종목 자체의 변동성이 커지는 시점이 겹치면서 도드라지게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샌프란시스코 AI(인공지능) 선언 등으로 AI 수요가 장기간 견고하다는 흐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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