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30일

정부 "美 가스 복합발전소 투자 원리금 회수 가능…수익률 15% 예상"

[지디넷코리아]한미 무역협상에 따른 대미 투자 첫 프로젝트로 추진되는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정부가 현지 전력 수급 상황을 고려하면 원리금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예상 수익률은 15% 수준으로 밝혔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 22일 정책 브리핑에서 대미 투자 계획과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양국은 지난해 11월 체결된 전략적 대미 투자 MOU 후속 조치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지역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프로젝트 스타'를 추진한다. 우리나라 정부가 총 투자비인 223억 달러 전액을 투자해 6.4GW 용량의 발전소를 건설, 오는 2029년부터 가동을 시작해 2032년 전체 설비를 가동할 예정이다.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정부는 이달 말 약 22억~24억 달러(약 3조~3조 3000억원)가량을 미국에 송금할 예정이다.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전량 데이터센터에 직접 공급된다. 장기 전력공급계약(PPA)에 따라 고정 요금을 수취하고, 변동비는 수요처에 전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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