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27일
"韓 VC 생태계는 ‘자갈밭’…투자자 제약하는 규제·제도 개선해야"
[지디넷코리아]국내 벤처캐피탈(VC) 환경이 투자자를 제약하는 정책과 미비한 제도로 인해 여전히 열악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어 투자자와 창업자가 책임과 권한을 공유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고, ‘제3의 자본’을 질적 자본으로 전환하는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과 한국경제학회는 27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글로벌 경제 3강 도약을 위한 혁신자본 대전환’을 주제로 ‘기술사업회 폴리시 코-랩’을 열고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박희덕 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모험자본’을,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제3의 자본’을,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가 ‘규제’를 핵심 키워드로 발표를 진행했다.박 대표는 한국 VC 생태계가 아직 ‘자갈밭’이라며 제도가 정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질적 변화 없이 양적 팽창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내 VC가 은행(뱅킹)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