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4일

현대엔지니어링, 북미 원자력·SMR 산업 동향 사내 세미나 개최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렌슬리어 공과대학교(RPI) 강현국 교수를 초청해 북미 원자력·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 동향과 규제 환경을 주제로 사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북미 원자력 및 SMR 산업의 시장 동향과 규제 체계, 인허가 절차, 사업 전망 등이 다뤄졌다. 강연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SMR 기술 개발 현황과 사업성, 인허가 관련 쟁점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가 늘면서 안정적인 저탄소 전력원으로 SMR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북미 지역의 빅테크 기업과 데이터센터 운영사를 중심으로 전력 확보 수요가 증가하면서 원전 설계와 EPC 역량을 갖춘 기업들의 사업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현대엔지니어링은 현재까지 원자력 분야에서 약 250건의 설계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SMR 분야의 원천기술 확보를 추진하는 한편 글로벌 SMR 기술기업과 공동개발 및 전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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