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2일

“새만금 하늘길 닫혀선 안돼” 전북 지역 단체 한목소리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의 향방을 가를 법원의 항소심 선고가 다음 달 18일로 예정된 가운데 전북 지역에서 사업의 정상 추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12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4-2부는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 소속 시민 1300여 명이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제기한 ‘새만금 국제공항 개발사업 기본계획 취소소송’의 항소심 선고를 다음 달 18일 진행한다. 앞서 서울행정법원은 지난해 9월 1심 선고공판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법원은 국토부가 새만금 국제공항 입지를 선정하면서 조류 충돌 위험성을 비교 검토하지 않은 점, 위험도를 의도적으로 축소한 점 등을 판결의 이유로 들었다. 국토부는 이에 불복해 항소했으며, 전북도는 보조참가인으로 참여해 재판부에 공항 건설의 공익적 가치를 설명해 왔다. 새만금 사업 범도민 지원위원회 등 7개 단체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 도민에게 새만금 국제공항은 단순한 교통시설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와 새로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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