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11일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61〉듀얼 브레인, AI 시대 혁신의 새로운 출발점(상)
“가장 심각한 실수는 틀린 답에서 나오지 않는다. 정말 위험한 것은 틀린 질문을 던지는 일이다.”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가 남긴 말이다. 옳은 질문에 틀린 답을 내면 고치면 된다. 틀린 질문에 옳은 답을 내면 틀린 줄도 모른 채 멀리 간다. 인공지능(AI)은 답이 나오는 속도를 끌어올렸고 질문의 무게는 그만큼 커졌다. AI는 이제 보고서를 쓰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일을 처리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