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0일

‘6년만 풀체인지’ 신형 투싼 공개…더 넓고 편해진 ‘패밀리 SUV’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더 크고 각진 디자인의 ‘풀 체인지(완전 변경)’로 돌아오는 간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 차량 실물을 공개했다. 내부 공간도 넓어지고 적재 용량도 늘어나면서, ‘패밀리 카’에 더 걸맞게 변모했다. 현대차는 다음달 중 신형 투싼의 판매가를 공개하고 출시에 나선다. 대개 풀 체인지 시 수백만 원이 인상되는 것을 고려하면, 기존 모델 시작가(2844만 원)를 넘겨 3000만 원대부터 가격이 매겨질 것으로 전망된다.● 가족 위한 SUV…더 크고 넓어졌다현대차는 18일 경기 파주시의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준중형 SUV인 ‘디 올 뉴 투싼’을 공개하는 행사를 열었다. 앞서 지난달 디자인을 이미지로 공개한 데 이어 취재진 대상으로 실차를 공개한 것.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모델 이후 선보이는 5세대 모델이다. 우선 신형 투싼의 외관은 각진 모양을 강조하는 최근 현대차 SUV들과 비슷한 ‘패밀리 룩’을 갖췄다. 곡선 테두리로 부드럽게 마감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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