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3일

증세 타깃은 ‘시세 40억 초과 아파트’…강남·서초에 78% 집중

정부가 시세 40억 원 초과 아파트에 ‘과세 정상화’ 명목으로 세금 부담을 높이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서울 아파트 중 4.7%가 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아파트는 주로 강남구와 서초구에 밀집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3일 부동산114가 서울 아파트 146만9011채(지난달 31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 40억 원 초과 아파트 비중은 4.7%(6만8879채)로 집계됐다. 30억 원 초과 40억 원 이하는 6.6%(9만7524채), 20억 원 초과 30억 원 이하는 13.6%(19만9606채), 20억 원 이하는 75.1%(110만3002채)였다. 부동산114는 서울 아파트 중 50채 미만 아파트와 임대를 제외한 거래가 가능한 아파트 전체를 대상으로 시세를 조사하고 있다.정부는 이번 개편안에서 실거주 1주택자의 경우 시세 20억 원(공시가격 14억 원) 이하는 종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했다. 시세 30억 원 이하는 실거주 1주택이라면 세제 개편 뒤에도 종부세 부담이 줄어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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