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28일
신세계 정기인사 초읽기…계열사 대표 인선 관심↑
[지디넷코리아]신세계그룹 2027년 정기 임원인사가 임박했다. 지난해 8개 계열사 대표를 교체하고 올해 수시 인사를 단행한 만큼 이번에는 기존 경영진에 힘을 실을지 관심이 쏠린다. 다만 계열사별 실적에 차이가 있는 만큼, 일부 부진한 사업의 인사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최근 몇 년간 9월 말에서 10월 사이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지난해에는 9월 26일, 2024년에는 10월 30일, 2023년에는 9월 20일 인사를 발표했다.지난해에는 지마켓, SSG닷컴, 신세계푸드, 조선호텔앤리조트, 신세계건설 등 이마트부문 5개사와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디에프,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백화점부문 3개사의 대표를 교체했다. 그룹은 당시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리더십을 조기에 구축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2024년에는 이마트·신세계백화점 등 핵심 계열사 대표를 유임하고 실적이 부진한 이마트24, 신세계푸드, 조선호텔앤리조트, 신세계L&B,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