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8월 31일

“머리 감겨주다 두피 암 별견”…미용사 눈썰미가 단골손님 살렸다

영국의 한 미용사가 고객의 머리를 손질하던 중 두피에서 암 덩어리를 발견하고 병원 검사를 권유해 피부암을 조기에 발견한 사연이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사우스웨스트뉴스서비스(SWNS)에 따르면 컴브리아주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에이미 리 로버츠는 단골 고객 베서니 본의 머리를 씻겨주던 과정에서 두피에 평소와 다른 돌출 부위를 발견했다. 로버츠는 당시 모습을 보고 “평범한 점처럼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병변은 검은색과 보랏빛이 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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