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5일

“돈 생기면 다 써요”…20대 사회초년생에 내놓은 해법은

돈이 생기면 통장 잔액이 0원이 될 때까지 써버리는 20대 사회초년생에게 한 재테크 전문가가 “스스로를 강제로 묶어두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최근 구독자 216만 명의 유튜브 채널 ‘머니인사이드’가 공개한 ‘돈터뷰’에서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은 20대 사회초년생들의 재테크 고민을 상담하며 소비 습관과 목돈 관리법에 대해 설명했다.첫 번째 사연자는 사무직으로 일하는 26세 계약직 직장인으로, 대학생 때부터 돈을 모으기보다 쓰는 데 익숙했다고 밝혔다.그는 “물건을 사기보다 웹툰 결제나 게임 아이템 구매 등에 돈을 쓴다”며 “이런 쪽은 제어 장치가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최근에는 추가 수당으로 받은 돈 가운데 30만 원을 웹툰 결제에 사용했다고 했다.김 소장은 이러한 소비 습관의 원인 중 하나로 현금 사용 감소를 꼽았다.그는 “요즘 젊은 친구들은 지폐나 현금을 거의 안 쓰고 다 카드로 쓴다. 카드는 결제해도 물리적으로 바뀐 게 전혀 없기에 돈이 나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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