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30일
위메이드, 노동조합 설립…대주주 변경 앞두고 고용안정 요구
[지디넷코리아]위메이드에 민주노총 소속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이 회사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함에 따라 변화에 앞서 대비하기 위함으로 보인다.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위메이드지회(이하 위메이드지회)는 30일 설립선언문을 발표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이번 노조 설립은 창업자인 박관호 의장의 보유 지분 전량 매각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과 실적 부진, 위믹스 관련 현안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앞서 지난 6월 30일 박관호 의장은 보유 지분 전량인 39.33%를 총 9200억원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네오펄스-킹넷 컨소시엄과 체결한 바 있다.지회는 경영진이 조직 운영이나 고용 보장에 대해 침묵하고 있어 구성원들이 심각한 고용불안에 직면해 있다고 주장했다.위메이드지회는 설립선언문을 통해 “그동안 위메이드의 성장은 현장에서 밤낮없이 헌신해 온 개발자, 사업부서, 운영부서, 지원부서 등 모든 노동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러나 급변하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