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28일
김도영 카카오X 내정자, CA 협의체 공동의장 선임...인적분할 앞두고 '투톱' 체계 전환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정신아·김도영 CA협의체 공동의장 체제로 전환한다. 분할 이후 각각 카카오AI와 카카오X를 이끌 두 대표가 실질적인 그룹 내 의사결정 기구인 CA협의체를 함께 이끌면서 사실상 분할 이후의 '투톱' 경영 체제를 앞당겨 가동하는 모습이다. 특히 투자·재무 전문가인 김도영 공동의장이 그룹 주요 의사결정에 함께 하게 되면서 카카오X를 중심으로 한 계열사 포트폴리오 관리와 신성장 동력 발굴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28일 카카오그룹은 그룹협의회를 개최하고, 협약사 최고경영자(CEO)들의 결의에 따라 김도영 카카오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