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4일

롯데百 노원점 새단장… 17개월만에 전관 오픈

롯데백화점 노원점(사진)이 개점 이후 최대 규모의 재단장을 마치고 4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최근 신규 주거단지 조성과 상권 확장이 이뤄지고 있는 서울 동북권 및 경기 북부의 거점 백화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3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 노원점 전관 재단장을 17개월 만에 마쳤다고 이날 밝혔다. 전체 영업 면적의 80%에 해당하는 약 3만3000㎡(약 1만 평)를 대상으로 식품과 패션, 뷰티 등 주요 상품 구성을 개편하고 고객 동선과 공간 디자인도 바꿨다. 노원점은 지난해 11월 ‘K패션 전문관’을 시작으로 해외 스포츠 브랜드들의 대형 매장을 모은 ‘스포츠 메가숍’과 뷰티·주얼리 전문관 등을 차례로 열었다. 재단장의 마지막 단계로는 약 1650㎡(약 500평) 규모의 ‘프리미엄 푸드홀’을 조성해 식당과 베이커리 브랜드 총 25곳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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