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7일
전주 노후주택 70%, 신축 갈증 속 ‘삼천 하늘채 라비엘’ 9월 분양
전국적으로 신규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 공급되는 ‘삼천 하늘채 라비엘’이 9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건설공사비지수와 건설업 인건비 상승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는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주시의 경우 평당 분양가가 1,700만 원을 넘어섰으며, 2025년 평균 평당 분양가는 2022~2024년 평균 대비 249만 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가운데 시행사 측은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삼천 하늘채 라비엘’이 2021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민간 아파트에 대한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가구당 약 130만 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공사비 추가 인상분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 시행사 측 입장이다.전주시는 15년 이상 노후 주택이 13만 1,975세대로 전체의 약 70%를 차지해 신축 수요가 꾸준히 누적돼 왔다. 실제로 지난 4월 분양한 전주 ‘골드클래스 시그니처’는 청약홈 통계 기준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