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8일
씰리침대, 여주에 亞 최대 공장…“K-매트리스 수출 허브로”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Sealy)가 경기도 여주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규 공장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2016년 첫 국내 공장을 세운 지 10년 만에 생산 면적을 두 배로 늘린 것이다. 늘어난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핵심 거점이자 수출 허브로 키운다는 계획이다.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7일 씰리침대 여주공장 미디어 투어에서 “여주공장은 원자재 검수부터 생산, 품질 검사, 완제품 관리, 출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원스톱 생산 체계를 갖췄다”며 “글로벌 표준을 적용해 품질과 안전성을 모두 실현하는 아시아 최고 공장으로 재탄생했다”고 밝혔다.● “하루에 원단만 50번 교체”…고객 취향 맞게 다품종 소량생산여주공장의 생산 면적은 1만5183㎡로, 기존 공장(7920㎡) 대비 약 두 배 넓어졌다. 주요 생산 설비와 빌드라인을 늘리면서 최대 생산 인원도 71명에서 92명으로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최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