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0월 27일
코인원, 보이스피싱 피해금 75억원 돌려줬다…가상자산 투자자 보호 앞장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경찰과 은행권의 협력을 통해 최근 3년간 약 75억원의 보이스피싱 피해금 환급을 지원했다. 가상자산 거래소에 법적 피해구제 의무가 부여되기 전부터 자체적인 환급 체계를 마련해 피해자들의 자금 회수를 도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27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코인원은 2023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서울경찰청 및 실명계좌 제휴은행인 카카오뱅크와 협력해 총 74억8000만원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금 환급을 지원했다. 환급 건수는 495건에 달한다.서울경찰청과 협력해 피해자에게 직접 반환한 금액은 8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