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0일
공주 옥광밤과 한우의 미식협업…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 가을코스 공개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의 뉴욕 스타일 스테이크 전문점 BLT 스테이크가 계절 식재료와 육류 요리를 조합한 특선 메뉴 ‘셀레브레이트 더 플레이버스 오브 오텀(Celebrate the Flavors of Autumn)’을 오는 11월 29일까지 가동한다. 이번 차림표는 가을철 풍미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방을 총괄하는 안정균 헤드 셰프는 본인의 출생지인 충남 공주산 옥광밤을 핵심 재료로 채택했다. 여기에 국내 산지에서 수급한 전복, 오리 가슴살, 최상급 1++ No.9 한우 등 가을철 선도가 뛰어난 식자재를 조화시켰다고 한다. 익숙한 향토 재료를 서양식 정육 조리 기술과 접목해 구성을 다채롭게 다듬은 점이 특징이다.저녁 식사 코스는 업장의 대표 식전 빵인 팝오버 브레드로 시작한다. 전채 요리로는 페타 치즈, 피칸, 무화과를 더한 레드 엔다이브와 무·다시마를 이용해 부드럽게 익힌 전복 구이가 차려진다. 전복에는 감태 튀김과 들기름을 가미한 내장 양념을 곁들여 풍미를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