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1일

중산층 10명 중 4명 소득 줄었다…코로나 이후 최악

중간 소득계층 10명 중 4명 가까이가 2024년 근로·사업소득이 전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감소 비율은 코로나19 충격이 발생한 2020년 이후 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소득이 절반 이상 급감한 사람도 적지 않아 중산층의 소득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일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소득이동통계’에 따르면 2023년 근로·사업소득 기준 3분위에 속했던 개인 중 이듬해 소득이 감소한 비율은 38.9%로 집계됐다.소득 3분위는 전체 소득자를 소득 수준에 따라 5개 집단으로 나눴을 때 중간에 해당하는 계층이다.3분위의 소득 감소 비율은 코로나19가 확산한 2020년 41.2%를 기록한 이후 2021년 38.6%, 2022년 35.8%, 2023년 35.2%로 3년 연속 낮아졌다. 그러나 2024년에는 38.9%로 전년보다 3.7%포인트(p) 상승하며 다시 악화했다. 상승 폭도 5개 소득분위 가운데 가장 컸다.소득 감소 폭도 컸다. 3분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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