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4일

서울 아파트 토허제 신청 ‘역대 최저’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가장 적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서울시는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세제 개편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매수세가 빠르게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은 3012건으로 전월(4618건)보다 34.8% 감소했다.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의 아파트가 토지거래허가 대상이 된 이후 월별 기준 가장 적다. 신청 건수는 올해 4월 8896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5월 6011건, 6월 5277건, 7월 4618건, 8월 3012건으로 4개월 연속 줄었다. 4월 정점과 비교해 34% 수준이다. 서울시는 “5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7, 8월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자금조달 부담, 대출 규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정부가 지난달 3일 내놓은 세제 개편안이 국회 심의 등 입법 절차를 남겨두면서 매수자들의 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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