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29일
분자에 영향 미치는 원자거리는 4~7nm…사이언스 게재
[지디넷코리아]금속 촉매에서는 멀리 떨어진 원자 배열이 분자의 결합력 세기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새로 규명됐다. 이는 촉매 성능이 결합 지점 주변의 구조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IBS) 양자나노과학 연구단과 막스플랑크 다학제과학연구소가 공동으로 금속 촉매 표면에서 분자가 결합한 지점으로부터 수 나노미터(nm) 멀리 떨어진 원자 구조도 화학 결합의 세기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30일 밝혔다.연구는 과기정통부의 IBS 기초과학연구단 지원 사업을 통해 막스플랑크 다학제 과학연구소 연구진과 공동 수행했다. 연구 결과는 사이언스에 30일 오전3시(KST)에 게재됐다. 참여 연구원은 막스플랑크 연구진 중심으로 논문 제1저자인 플로리안 니츠 외에 스테판 휄랜들 등 7명이 참여했다.금속 촉매는 화학 반응을 촉진하는 물질이다. 예를 들어 100년 전 개발된 암모니아 합성 기술은 금속 촉매를 이용해 질소와 수소로부터 화학비료의 원료인 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