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일

하이퍼앰, 루츠앤윙스 품고 데이터·AI 마케팅 확장…기획부터 성과분석까지 일원화

하이퍼앰코리아가 데이터 및 성과 분석 전문 업체인 루츠앤윙스를 흡수 합병하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결합한 디지털 마케팅 시장 대응력을 본격적으로 끌어올린다.합병 대상인 루츠앤윙스는 신한카드에서 15여 년간 금융 빅데이터 과제를 주도했던 장재영 대표가 2023년 창업한 조직이다. 신용카드와 이동통신 업계의 지출 분석 정보를 바탕으로 정밀 표적 마케팅과 매체 운용, AI 기반 공정 자동화, AI 검색 가시성 확보(AEO·GEO) 과제를 수행해 왔다. 주로 의료, 금융, 유통 분야에서 실질적 지표 상승을 증명하며 사업 기반을 넓혀 왔다.독자 개발한 기술 자산도 갖췄다. AI 기반 영상 제작 프로그램과 마케팅 정보 분석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상 프로그램의 경우 기획부터 제작, 플랫폼별 규격 변환까지 자동 처리해 작업 기간과 비용을 절감한다. 분석 프로그램은 매체 성과와 이용자 행동 지표를 결합해 광고 소재와 표적군을 즉각 조정하도록 돕는다. 외부 소프트웨어에 의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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