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9일
“삼전닉스 레버리지 폭락, 금융위-금감원發 인재”…여야 한목소리 질타
국내 증시 변동성을 키운 요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여야가 금융 당국을 질타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것에 대해 무겁게 생각한다”며 기본예탁금(31일부터 3000만 원) 추가 인상, 레버리지 배율 조정, 전문투자자 대상 거래 제한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29일 국회 정무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으로부터 업무 현황을 보고받으며 증시 상황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은 “상장지수펀드(ETF)는 분산 투자를 의미하는데 지금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특정 종목에 투자하는 고위험 상품”이라며 명칭 문제를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필요하다면 (투자 자격을) 전문 투자자까지로 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고 답했다. 전문 투자자는 소득, 전문가, 자산 등의 기준을 갖춰야 한다.민주당 박홍배 의원은 “기본 예탁금을 5000만 원으로 상향하는 것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용만 의원은 “6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