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0월 23일
정용진 신세계 회장, 13년 만에 이마트 대표 복귀…책임경영 강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13년 만에 이마트 대표이사로 복귀한다. 그룹 주력 계열사의 경영을 직접 챙기며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이날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정 회장을 이마트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정 회장은 기존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에 더해 이마트 대표이사까지 겸직하게 된다.정 회장이 이마트 등기이사로 복귀하는 것은 2013년 이후 13년 만이다. 정 회장은 2010년 신세계 대표이사에 오른 뒤 2011년 이마트 분할 과정에서 양사 대표를 겸직했으나 2013년 등기이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