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8일
‘대기 선수’ 강채연,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3R 단독 선두
강채연(23·퍼시픽링스코리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 원) 3라운드에서 선두를 질주하며 생애 첫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강채연은 8일 제주 서귀포의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강채연은 이틀 연속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지난해 정규투어 시드권을 잃으면서 올 시즌 드림투어에서 뛰고 있는 강채연은 이번 대회에 대기 선수로 있다가 출전 기회를 잡았는데, 깜짝 활약을 펼치면서 정규투어 대회 첫 우승에 가까워졌다.1번 홀(파4)부터 버디를 잡으며 쾌조의 출발을 보인 강채연은 3번 홀(파3)에서 두 번째 버디를 낚았다. 다만 9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게 아쉬웠다.10번 홀(파4), 11번 홀(파4), 13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좋은 샷 감각을 뽐낸 강채연은 16번 홀(파4)과 마지막 18번 홀(파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