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3일
[크립토 브리핑] 비트코인 7만7000달러선 '제자리'…중동 충돌에 유가·금리 부담 지속
비트코인이 7만7000달러대에서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선 데다 미 국채 금리까지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짓누르는 모습이다.3일 오전 8시35분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43% 내린 7만7107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7만7000달러대로 내려온 뒤 뚜렷한 반등 없이 횡보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을 집계하는 블록체어에서도 이날 7만71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