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7월 16일
SOOP, 무릎 선수와 '철권 스타즈 컵' 개최…국내 첫 TWT 챌린저 대회
[지디넷코리아]국내 철권 이스포츠의 상징적인 개인 대회가 글로벌 공식 월드 투어의 메이저 규격 대회로 승격돼 전 세계 팬들을 찾는다.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은 국내 대표 철권 프로게이머 '무릎(배재민)' 선수와 협력해 글로벌 철권 이스포츠 대회 '철권 스타즈 컵'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오는 18일 개막을 앞둔 이번 스타즈 컵은 무릎 선수가 지난 10년간 개인적으로 주최해 온 '무릎배 철권대회'를 모태로 한다. SOOP은 무릎 선수의 플랫폼 이적 및 프로게임단 KRX 입단 이후 철권 도조 대회의 기획과 중계를 밀착 지원해 왔으며, 양측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에 힘입어 대회의 외형 성장을 이끌어냈다.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대회는 공식적으로 '철권 월드 투어(TWT) 2026'의 '챌린저 티어' 등급으로 승격됐다. TWT 주관사인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로부터 2000달러의 공식 상금 후원을 받으며, 국내에서 치러지는 최초의 TWT 챌린저 티어 대회로 열릴 예정이다.